fnctId=bbs,fnctNo=191 1641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신한대학교, ‘2025년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 성료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5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2025년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 성료AI SW 중심 대학 간 인력양성 및 성과공유 협력체계 발판 마련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한용)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5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한대를 비롯해 경운대, 국립창원대, 삼육대, 인제대, 한국항공대, 한라대, 한신대까지 기존의 특화트랙 운영대학과 더불어 목원대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신규로 참여해 10개 SW중심대학 사업단이 모였으며, 각 대학의 2025년 주요성과 발표를 통한 우수 사례 발굴과 중장기적 AI SW 인재양성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신한대 SW중심대학사업단 최한용 단장은 "전국의 특화트랙 대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협력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AI SW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사업의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은 중소규모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장 6년간 최대 60억을 지원받는다. 신한대학교,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성왕리 개최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6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성왕리 개최 음악과 감사로 하나 된 따뜻한 캠퍼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1일 에벤에셀관에서 감사와 섬김의 런치 콘서트 를 열고, 한 해 동안 대학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해온 미화 경비 시설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오찬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대학 구성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강성종 총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의 손길이 곧 신한의 품격이고, 여러분의 미소가 신한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의 보이지 않는 빛 이자 조용한 영웅 입니다. 라고 전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을 때일수록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며, 여러분께 감사와 섬김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이 시간이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10여 명의 직원에게 감사장과 꽃다발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 소감을 전했다. 1부 콘서트에서는 K-POP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교수진은 한국무용 , 꽃밭에서 , 꽃 , 아름다운 나라 , 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학생들은 소녀 , Swing Baby 등의 노래와 댄스 공연으로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오찬은 에벤에셀관 1층에서 진행되어, 구성원들이 식탁을 나누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 간 존중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고, 감사가 문화가 되는 캠퍼스 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성황리 마무리 새글 작성자 원동현 조회 6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2 신한대학교,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성황리 마무리 교직원 학생 유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손맛 복지기관 40곳에 전달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3일간) 성왕리 캠퍼스에서 제5회 참!신한 김장나눔 품들이 행사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 복지기관과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따뜻한 겨울의 정을 전했다올해 김장은 교직원 재능봉사단 농고동락(農苦同樂) 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파 등을 수확해 진행됐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8㎏ 200통, 5㎏ 200통, 10㎏ 50박스 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복지관 등 경기북부 지역 복지시설 40여 곳에 전달됐다. 더불어 김장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나누며 한국의 나눔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종 총장은 직접 김장에 참여해 어릴 적 김장은 잔치이자 마을의 축제였다 며 이웃과 함께 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고 말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직접 가꾼 건강한 배추와 무, 파 등 신선한 먹거리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대학으로 나아가겠다 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 봉사자는 학교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김치를 담가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 며 함께 웃고 돕는 진정한 품앗이의 시간 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대학교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감사와 섬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직원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장 선출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36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7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장 선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가 지난 11월 1일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치위생학회는 2000년 5월 27일 창립된 이후, 201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며 치위생학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치위생 교육과 구강건강 증진에 관한 다양한 학술 연구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경희 신임 학회장은 치위생학의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라며, 학문적 정체성과 실천적 전문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서, 한국치위생학회지가 지속적으로 우수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국제 연구 협력과 학술 교류를 확대해 치위생학의 세계적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붙임.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이경희 교수 사진, 1컷. 끝.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4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7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짐 챙겨 로 인생의 쉼표와 여행의 의미를 나누다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11월 6일(목) 오전 11시,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외국인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김영희 PD 북토크 「BOOK TALK with 김영희 P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대학교 국제처가 주최하고, 개그맨 이윤석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2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영희 PD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양심 냉장고」,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칭찬합시다」, 「느낌표」, 「나는 가수다」 등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프로그램들을 기획 제작한 대표적인 방송인이다. 그는 오랜 기간 방송을 통해 인간과 삶, 그리고 도전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방송 현장을 떠나 여행작가로 전향한 그는, 여행 속에서 얻은 통찰과 감동을 글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나누고 있다. 이번 강연은 김영희 PD의 저서 「짐 챙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그는 방송 제작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수많은 해외 여행을 통해 느낀 삶의 메시지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여행은 단순히 떠남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이며, 자신의 속도를 찾는 용기 라고 강조했다. 그의 책에는 여행지에서의 메모와 따뜻한 삽화가 함께 담겨 있어, 일상 속 여행 감각 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PD는 짐을 줄이며 마음을 넓히는 것이 진정한 여행의 시작 이라며, 유학생들에게 유학 생활 또한 새로운 여행의 한 장면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Q A) 시간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학생들은 여행과 삶의 균형, 창의성,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영희 PD는 각국 유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적인 반응에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강연 후에는 저서 「짐 챙겨」 사인회가 열려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한 유학생은 여행과 인생을 연결한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 며 유학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규 신한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북토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학생들이 방송 제작 현장 경험을 가진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자극을 받고,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성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 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붙임. 신한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김영희 PD 초청 북토크 개최 사진 2컷, 끝. [OBS뉴스] [단독] "아들 학예회에 가줘요"…총장 부인 갑질 논란 작성자 원동현 조회 49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6 [단독] "아들 학예회에 가줘요" 총장 부인 갑질 논란 object data="https://livep-v1.kakaocdn.net/streaming/dlcvYE/dJMcajm0qCO/ZjTPP8roVX9NkjrKOIOFX1/m3.mp4" style="width: 631px; height: 273px;" type="video/mp4" namo_strmtype="urlflag"> /object>최근 학내 사태로 시끄러웠던 의정부 신한대에서 이번에는 총장 부인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자녀 학예회에 교직원을 보냈고, 학교 학습자료도 만들게 했다"는 겁니다. 당사자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갈태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현장음】멋진 화합!뮤지컬을 준비한 원생들.단체 율동도 선보입니다.2023년 12월초, 서울 한 유치원 학예발표회입니다.강성종 신한대 총장 아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이를 챙긴 사람은 신한대 교직원이었습니다.총장 부인에게 촬영본 전송까지 끝낸 시간은 금요일 오후 6시 44분이었습니다.[B씨 / 신한대 교직원: 이런 지시들이 있을 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해야 되지, 이럴려고 내가 입사했나'라는 생각이 늘 들었는데 사실 총장의 배우자이기 때문에 .]"자녀의 체험학습 자료를 작성하라고 시켰다"는 제보도 나왔습니다.당시 총장 부인 메시지에는 날짜 등 세부 기입 내역을 일러주는 대화가 담겼습니다."날인 서명도 대신 넣으라"는 주문까지 있었습니다.이밖에 "오전 6시 학위논문 인쇄, 홍보대사 동영상 면접 요구" 등의 제보도 이어졌습니다.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스탠딩】당사자는 "총장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이른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C씨 / 신한대 총장 배우자: 저는 총장 지시를 받았을 거고요. 아마 저한테 얘기를 들었다면, 총장 지시로 했겠죠. 제 얘기만 듣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었으니까.]강 총장은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아니어서 지시가 가능한 상황이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이혼소송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일방적 주장"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장재호 / 영상편집: 정재한 신한대학교,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 선정 작성자 원동현 조회 27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5 신한대학교,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 선정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경기도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의 수행대학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신한대학교는 지역클러스터육성형(일반대) 유형 으로 경동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차년도 사업비로 10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신한대학교는 탄소중립 기반의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과 ESG 중심의 미래대학 모델 정립 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산업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 지속가능한 도시 산업 전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해 지역문제 해결형 연구 교육 플랫폼 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경기북부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산업 전환, 인재 유출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성종 총장은 이번 RISE 사업 추가 선정은 신한대학교가 경기북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과 ESG를 축으로 지역산업, 문화,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경기도와 교육부는 11월 중 협약 체결 등의 행정 절차를 진행한 후 사업비 교부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한대학교, ‘2025 ESG 경기북부 선도대학’ 성료 작성자 원동현 조회 25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4 신한대학교, 2025 ESG 경기북부 선도대학 성료6개월간 120시간의 체계적 교육과 실무 중심 과정 통해 33명 전문인재 배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1월 4일(월) 2025 ESG 경기북부 선도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6개월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24차시,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ESG의 이론부터 실무까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 전원(33명)은 ESG 관련 공급망관리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수료식에는 최병선 경기도의원, 전유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본부장, 이현 신한대학교 교무처장, 권오근 ESG혁신단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고를 축하했다.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분은 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ESG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경영과 지역사회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교육 전후 ESG 이해도가 141% 향상된 것은 단순한 학습 효과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조직의 전략적 가치로 전환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라며 수료생들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ESG 실천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최병선 경기도의원은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책임경영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며, 경기도의회는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중소기업 ESG 확산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신한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함께 추진한 ESG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모델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2025 ESG 경기북부 선도대학 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업종별 사례분석 현장실습 기업탐방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ESG의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ESG 교육 연구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끝) [대한투데이] 신한대학교 총동문회, “허위 제보와 왜곡된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작성자 원동현 조회 29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4 신한대학교 총동문회, 허위 제보와 왜곡된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5만여 동문, 모교 명예회복 위한 진실 규명 촉구신한대학교 총동문회 임원단 성명서 채택신한대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채용비리 및 부당급여 의혹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대 재생산되며 학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히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총동문회는 이번 사안이 징계를 앞둔 일부 교수들과 사적 이해관계자 간의 결탁 의혹이 뒤섞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단편적인 제보에 의존해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총동문회는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사실인 양 보도하는 행위는 교육기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 라며 모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신한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0월 10일 학생 인권침해와 갑질행위로 신고된 교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학교 측은 이후 허위 제보 의혹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총동문회는 이를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평가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학교가 학생의 권익 보호와 인권 존중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단 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자정 의지를 지지한다 고 강조했다.총동문회는 또한 신한대학교가 명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왜곡된 제보와 허위 보도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며 진실 규명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동문회 차원의 사회적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언론에 대해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동문회는 공영성과 공정성을 지닌 언론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일방의 주장을 반복 보도하는 그것은 교육공동체의 명예와 학생의 권익을 훼손하는 행위 라며 향후 모든 언론이 균형 잡힌 시각에서 사안을 다루어 달라 고 요청했다.끝으로 총동문회는 신한대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기관 이라며 우리는 신한대학교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진실에 기반한 명예회복과 신뢰받는 대학 공동체의 재건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년도 신한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북부 발전 세미나” 개최 작성자 원동현 조회 23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4 2025년도 신한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북부 발전 세미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경기도(도시자 김동연) 그리고 (사)전환기행정학회(회장 심익섭)는 11월 3일(월) 오후 2시,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다목적1실에서 스마트 혁신 거버넌스를 통한 경기북부 발전전략 을 주제로 2025년 신한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북부 발전 세미나 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ICT 기술 기반 돌봄혁신과 교육 산업 행정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채락 신한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심익섭 전환기행정학회 회장, 조장석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박지혜 의정부갑 국회의원, 이재강 의정부를 국회의원, 장인봉 신한대학교 지역사회개발연구소장, 경기도의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성종 총장은 개회사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3중 4중의 중첩 규제 속에서도 경기북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다 며 이번 세미나가 규제의 땅 을 기회의 땅 으로 바꾸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신한대학교가 경기북부 혁신 거버넌스의 허브이자 인재양성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속적으로 설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심익섭 회장(동국대 명예교수)은 환영사에서 초고령화와 지역격차는 한국사회의 대표적 전환기 과제 라며 이번 세미나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발전 전략을 동시에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AI 시대의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담론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조장석 단장(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은 축사에서 오늘의 세미나는 경기북부에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매우 중요한 첫걸음 이라며, 오늘 논의되고 제안해 주실 좋은 지혜와 정책대안들을 가지고 경기북부 대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잠재력 있는 전략산업 육성과 궁극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 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박지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이며 이러한 역사적 역할과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질적인 보상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북부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협력하여 경기북부의 현실을 반영한 입법을 추진하고, 예산과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의정부와 경기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발전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이제 사회적 자본을 기반으로 한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스마트 혁신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자립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앞으로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혁신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제2부 학술대회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승희 신한대학교 교수(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장)이 경기북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돌봄 사업 방향 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노인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승희 교수의 발제에 대해 강정희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오석규(경기도의원), 이춘미(경기도 간호사회 부회장), 정나나(노원구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 김정민(서본교에울온케어의원 경영기획부 차장), 윤연희(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장연국(의정부시 보건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하였다. 두 번째 세션은 경기북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역 거버넌스 를 주제로 두 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성희 한양대 교수는 경기북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역거버넌스 를 주제 발표했고, 강찬솔(신한대학교 교수/RISE사업단장)는 첨단소재와 산학협력을 통한 경기북부 산업혁신 전략 을 주제발표했다.이에 대해 박재항 서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윤호상(세계시민기구(WCO) 사무총장), 고병철(한국의학연구소(KMI) 상무), 조석원(엘에스에듀하스피틀 이사장), 진세혁(경기북부특별자치도공론화위원장), 이용욱(경기도의원), 김환기(경인일보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하였다. 본 세미나를 기획한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장인봉교수(경기좋은정책포럼 정책자문단장)는 지금은 국민주권시대이고 주민주권시대입니다. 지난 70여년 경기북부는 우리나라의 큰 누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국가안보의 전진기지로 역할하면서 감수해 온 희생과 손실이 이제 국민주권시대에 자치권의 회복으로 보상받아야 하고 우리 스스로의 리더십과 설계도로 지역발전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바로 그러한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오늘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장인봉 교수는 현 정부의 국민주권시대는 진정한 의미의 자치와 분권을 통한 지역주민의 행복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하고 신한대학교가 그러한 역할과 사명에 계속 충실하겠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끝. 신한대학교 총동문회, “허위 제보와 왜곡된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작성자 원동현 조회 58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29 신한대학교 총동문회, 허위 제보와 왜곡된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8만여 동문, 모교 명예회복 위한 진실 규명 촉구 신한대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채용비리 및 부당급여 의혹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대 재생산되며 학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히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총동문회는 이번 사안이 징계를 앞둔 일부 교수들과 사적 이해관계자 간의 결탁 의혹이 뒤섞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단편적인 제보에 의존해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총동문회는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사실인 양 보도하는 행위는 교육기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 라며 모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0월 10일 학생 인권침해와 갑질행위로 신고된 교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학교 측은 이후 허위 제보 의혹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총동문회는 이를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평가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학교가 학생의 권익 보호와 인권 존중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내린 결단 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자정 의지를 지지한다 고 강조했다. 총동문회는 또한 신한대학교가 명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왜곡된 제보와 허위 보도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며 진실 규명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동문회 차원의 사회적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에 대해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동문회는 공영성과 공정성을 지닌 언론이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일방의 주장을 반복 보도하는 그것은 교육공동체의 명예와 학생의 권익을 훼손하는 행위 라며 향후 모든 언론이 균형 잡힌 시각에서 사안을 다루어 달라 고 요청했다. 끝으로 총동문회는 신한대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기관 이라며 우리는 신한대학교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진실에 기반한 명예회복과 신뢰받는 대학 공동체의 재건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 이라고 밝혔다. (끝) [OBS뉴스] [경인레이더2] 신한대 채용 잡음…누가 책임 지나 작성자 원동현 조회 29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29 [경인레이더2] 신한대 채용 잡음 누가 책임 지나【앵커】교수 임용 비리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의정부 신한대 사태가 당시 채점표를 공개한 OBS 보도 이후 진정되는 모습입니다.의혹을 제기한 학생들도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주장이었다"고 뒤늦게 털어놨고 학내 대자보도 대부분 철거됐습니다.갈태웅 기자입니다.【기자】"전공 수업 경력이 없다"는 주장."원래 행정 업무를 맡아왔다"고도 강조합니다.신한대 이 모 교수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재학생이 곳곳에 올린 글입니다.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습니다.프랑스에서 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와 계약교수로 4년 일했습니다.국내 대학 초빙교수, 신한대 연구교수 경력도 있었습니다.결국 교수는 작성자를 고소했습니다."배후를 밝혀달라"고도 요청했지만 흐지부지됐습니다.[이 모 씨 / 신한대 모 학과 교수: '학생을 처벌할 마음이 없고 대신 배후를 찾아달라' 제가 할 수 없으니까 . 경찰에서는 사실 처음부터 '학교 문제이니 학교에서 푸십시오'라고 .]해당 학생이 "음해성으로 판단되는 정보였다"고 고백했습니다.임용 과정 전모를 알았기 때문입니다.학교에 편지를 보내 "누군가를 믿는 일이 어려워졌다"고도 토로했습니다.[신한대 모 학과 재학생: 한 교수를 음해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약을 먹고 심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양심상 더 이상 모른 채 할 수 없다고 .]의혹을 성토하던 학생들 분위기도 바뀌었습니다.【스탠딩】학내를 가득 채웠던 대자보들은 최근 며칠새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입니다.잘못된 뒷담화로 불거진 학내 사태.진원지를 규명하지도 못한 채 대학에 큰 상처만 남겼습니다.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장재호 / 영상편집: 정재한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884 처음 113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